대표적인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은 많은 기업들에서 세컨드 홈페이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가장 큰 메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되기도 하죠.
보다 많은 잠재 고객들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방문하게 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만, 역시 가장 기본은 검색이죠.
트위터의 경우 포털에서의 자연 검색에 노출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페이스북은?
다행히 페이스북은 검색 노출이 가능합니다.
그럼 페이스북 페이지를 검색환경에 보다 최적화하기 위한 간단한 팁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최적의 사용자명, URL과 페이지명을 정하라
사용자명은 사람들이 그 페이지의 소유자에 대해 가장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이름이 되겠죠.
또한 URL은 짧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기억하기 쉬운 것이 좋겠죠? 그러니 사용자명과 가급적 맞추도록 합니다.
페이지 이름은 웹사이트의 타이틀과 같습니다. 회사 및 캠페인의 아이덴터티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하세요. 
웹사이트 SEO의 관점으로 본다면 페이지 이름에 인기 키워드를 나열하고 싶어지겠지만, 이 경우 검색엔진이 아닌 이용자들이 스팸성 페이지로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2. About은 키워드 밀도를 고려하라
About은 웹사이트로 보자면 키워드가 주로 위치하는, 상단에 가까운 영역이다.
이곳에 디스크립션 메타태그를 입력하듯 키워드를 고려하여 작성하라

3. Info에 주요 링크를 남겨라

4. 메인 웹사이트 또는 관련된 큰 규모의 웹사이트로 넘어가는 다이렉트 링크를 제공하라

5. 캡션이 달린 사진, 설명이 충분한 이벤트, 잘 기획된 주제의 토론은 검색에 더 도움이 된다

6. 4와 반대로, 웹사이트에서도 가능한 한 많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언급하라

7. 페이스북의 특성상 Like나 코멘트를 남기는 것도 링크로 인식된다. 이러한 행동을 유도하여 페이스북 내에서의 가능한 한 많은 내부 링크를 발생시켜라


 Brandon "TheSoulscaper.H." Lee는 뉴욕에서 Communication Arts로 석사 학위를 받고 호텔, 잡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사업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런던 베이스의 Aegis Media 계열의 디지털 에이전시인 Isobar Korea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TheSoulscaper라는 이름으로 사진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TheSoulscaper.com
Brandon.Hwansun.Lee@gmail.com

소셜 미디어는 우리 생활에 여러가지 측면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현재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중 하나가 되었는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다 많이 얻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영향은 기업활동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고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에서 찾아가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고객들이 듣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목소리는 내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소셜 미디어인가"에 대해서 큰 확신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기업활동의 특성상 위험부담을 떠안기는 어렵고, 아직도 소셜 미디어란 뉴 미디어 중에서도 뉴 미디어이기 때문입니다.
소셜 미디어의 가치에 대해 아직 확신을 갖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소셜 미디어와 관련된 몇가지 통계를 공유합니다.

소비자들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는가?
많은 사람들이 정보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먼저 찾습니다. 이것은 결국 "무엇이 더 믿을만한가?"라는 이슈에 관련된 것이지요. 
또한 기업의 웹사이트 역시 신뢰할만한 정보 소스입니다. 

소셜 미디어의 장점은 무엇인가?
소셜미디어는 인지도와 평판 구축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세일즈를 위해서 보다는 고객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 활용하세요.

소셜 미디어와 함께 사용하면 좋을 마케팅 전략은?
소셜 미디어를 검색엔진 최적화와 더불어 사용하면 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란 말 그대로 "사회 관계"와 관련된 것이며, 이는 보다 많은 대상과 접촉할수록 그 가치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소셜 마케팅에 대한 문의는 댓글, 안부게시판에 남겨주시거나 Brandon.Hwansun.Lee@g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
트위터를 하다가 팔로잉하는 분(@hiconcep)께서 "Wired 에서 "웹은 죽었다"로 큰 논란을 일으킨데 이어, 이번에는 UK 편집장의 "Anti-Social" 컬럼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라며 링크를 올려주셨습니다.
관련된 기사 내용을 간략하게 번역하여 올립니다. 의역을 되도록 많이 해서 의미 위주로 번역하니, 원문과 비교하면 화낼꺼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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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여섯가지 이유
(Six Reasons Why I'm Not On Facebook, by Wired UK's Editor)

facebook

"David, 당신 꼭 노인네처럼 말하고 있어!"
소셜 렌딩 웹사이트인 Kiva를 운영하고 있는 Matt은 내가 그와 페이스북으로 연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이렇게 말했다. "뭘 걱정하는거야? 노인네들이나 사생활에 열내는 거라고"

Matt, 난 내가 다른 30대와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메일에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도 않아. 내가 왜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는지 말해주지. 내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건 사생활 노출에 대한 공포 때문이 아냐. 나 역시 그 서비스들이 가져온 가치들에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거슬리는건 그러한비스들 때문에 지불해야 할 사회적 비용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지.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일단 여섯개만 말하지.

1) 기업들의 관심은 당신들이 아냐
페이스북과 구글은 당신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타겟으로 하는 광고를 팔아서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하지. 이 말은 왜 정보보호 및 이용과 관련한 항목이 약관에서 계속 늘어나는지를 말해주지. 당신의 개인 정보를 다른 사람들 또는 회사들이 얻는 것을 보다 쉽게 만들기 위해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수정해야 하는거야. 예를 들어볼까? 페이스북의 정보보호 관련 정책은 2005년 1,004 단어에서 현재 5,830 단어로 늘어났지. 미국 헌법이 4,543 단어인데 말이야. 

2) 걔들은 당신이 스스로를 바꿀 수 없는 장애가 될거야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9월에 버지니아의 고등학교를 방문해서 "어릴때는 실수도 하고 멍청한 짓들도 하게 됩니다"라고 말했어. 그러면서 덧붙였지. "페이스북에 글 올리는 일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던 나중의 여러분의 삶에 영향을 미칠테니까요". 맞는 말이야. 온라인에 한번 올려진 건 어쩌면 평생 당신을 따라다닐 테니까. 우리 인간이라는 건 성장할 공간이 좀 필요한데 말이지. 

3) 당신이 올린 정보는 당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쓰이게 될거야
생각해봐. 당신은 피자를 주문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을 뿐이야. 그런데 피사 회사는 당신에 대한 맞춤 서비스라는 명복으로 여기저기에서 당신의 정보를 긁어모은다고. 당신의 뚱뚱한 체형을 고려하여 두부 피자를 권유할테고, 지난밤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때문에 배달에 대한 추가요금을 부과할거야. 이러한 전망들이 지금 나오고 있다고. 실제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찾아본 후 입사 신청자를 걸러내는 회사가 35%에 달한다는 조사가 있어. 당신은 당신의 개인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4) 때로는 당신에게 피해를 입히게 될 수도 있어
페이스북 창업자인 Mark Zuckerberg는 "당신은 하나의 아이텐터티를 갖습니다. 이쪽에서 이런 모습을, 저쪽에서 저런 모습을 하고 사는 날들은 이제 곧 끝나게 될 것입니다". 바로 그가 원하는 거겠지.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모습들을 갖고 살고 있어. 앙심을 품은 전 직장 동료, 직장 내 라이벌 등이 당신에게 피해를 끼치기 위해 당신의 정보들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아마도 "그 사람은 당신들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겠지.

5) 왜 우리의 사회적인 이슈를 기업들한테 맡겨야 하지?
언젠가 당신은 그 5천자가 넘는 페이스북 정책을 읽어야 할거야. 당신의 정보를 이용할 권리를 갖고 있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페이스북이라고. 그래, 가입하는건 공짜야. 하지만 페이스북이 말하는 "소셜 유틸러티"라는게 이 사회의 최대 관심사와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는 생각해볼 가치가 있어.

내 말을 너무 나쁘게 받아들이진 말라고. 젊은 인터넷 유저들은 소셜 네트워크의 개인정보 사용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거든.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사람들 중 44퍼센트가 온라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더 조심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30~49세의 사람들은 33%만이 그런 조심을 하고 있지. 또한 젊은 소셜 네트워크 이용자의 3/4가 제안적으로만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

내가 쿨하지 못하다고 해도 괜찮아. 하지만 난 친구들과 직접 만나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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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까봐 원문 링크는 안 알려줄거야 -,.-
잠 깨고 더 수정할께요 ㅋ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있어 유니클로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QR코드에서부터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유니클로는 뉴미디어 마케팅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네요.


유니클로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로는 럭키라인을 꼽을 수 있겠죠.
트위터에서 2일 연속 가장 많이 언급된 트렌드에 올랐을 정도니까요.
캠페인 내용은 정말 간단합니다.
트위터를 통해 참여하면 트위터와 연동된 플랫폼에 아바타가 줄을 서고, 매 26번째 줄을 선 사람에게 만엔의 상품권을 주는 것입니다.(유니클로의 26주년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이라서 26번째입니다)
무려 6만명 이상이 참여했다네요.



바이럴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지침인 "단순하며 재미있고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요소를 모두 충족시킨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Brandon "TheSoulscaper.H." Lee는 뉴욕에서 Communication Arts로 석사 학위를 받고 호텔, 잡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사업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런던 베이스의 Aegis Media 계열의 디지털 에이전시인 Isobar Korea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TheSoulscaper라는 이름으로 사진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TheSoulscaper.com
Brandon.Hwansun.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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