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이 지금 진행되고 있지요.
우리의 하인스 워드가 속한 피츠버그가 3쿼터까지 4점차로 뒤지고 있는데, 4점이면 터치다운 한방에 끝나는 점수니 아직은 모르는 거지요.

아직 경기는 진행되고 있지만 Commercial Break의 광고들에 대한 평가는 이미 나오고 있네요.
1위는?
바로 Doritos 광고입니다.


슈퍼볼 광고의 단골인 버드와이저가 2위를 차지했네요.

음...솔직히 저는 둘 다 별 느낌이 없네요.
1위는 전혀 뭐라는 건지 모르겠고, 버드 광고도 하이네켄 광고랑 메시지 컨셉이 비슷한 듯.

미국애들 광고니 내가 딱히 뭐라고 할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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