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점점 대중화되면서 SEO쪽에서도 고민이 생겼습니다. 
"모바일을 위한 SEO가 별도로 필요할까?"라는 것입니다.
m.domain.com의 경우 www.domain.com과 보여지는 형식이 다르며, 물리적으로는 다른 도메인을 갖게 되고, 무엇보다 구글의 검색 Bot 자체가 Googlebot과 Googlebot-Mobile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SEO에 대한 관심과 우려를 반영하듯, 구글에서는 모바일 SEO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구글 웹마스터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주요 내용을 간추리자면

  • 구글은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을 구분하여 인식합니다.
  • 현재 Googlebot-Mobile은 일반 휴대폰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스마트폰은 데스크탑과 동일하게 인식됩니다. 구글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데스크탑에서 보여지는 화면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웹마스터에서 모바일로 구분하여 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 스마트폰을 데크스탑과 동일한 방식으로 크롤링한다고 해서 스마트폰용 스타일 시트를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스타일시트가 바뀐다고 해서 크롤러가 별개 사이트로 인식하지는 않습니다.
  • 최종적으로 이용자가 보게 되는 것이 동일하다면 별도의 URL스트럭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또한 모바일용과 테스크탑용이 동일한 URL을 사용한다고 해도 구글은 중복(Cloaking)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 모바일용으로 특화된 User-agent나 컨텐츠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모바일용 사이트맵을 웹마스터에 제출해야 합니다.


작은 규모의 회사에 있어서, 회사의 규모가 열배가 차이난다면 투입할 수 있는 마케팅 예산은 열배 이상이 납니다. 회사 규모가 작다고 해서 직원들의 월급 등 개별 단위의 비용이 열배 적은건 아니거든요. 예산의 한계 때문에 작은 회사나 개인사업자에게 있어서 소셜 미디어는 더욱 큰 가치가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는 페이스북이라고 합니다. 무려 70%의 지역 소규모 사업자들이 페이스북을 그들의 사업에 활용하기에 좋은 소셜 미디어로 꼽았는데요, 이는 전년도의 50%에 비해 20%가 증가한 것으로 페이스북의 손쉬운 적용과 운영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더 넓게 봐서 전체적인 디지털 마케팅 툴로 봐도 66%의 구굴을 능가합니다. 

포스퀘어 역시 지역 기반의 소규모 사업자들에게는 인기있습니다. 32%의 응답자가 포스퀘어를 선호 소셜 미디어로 선택했는데, 전년도에 비해 증가율은 2%에 불과하네요.

트위터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9년 4분기 조사에서는 32%였는데 지금은 40%로 8%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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