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어느 소셜 미디어 마케팅 관련 사이트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브라우저의 기본 홈페이지로 설정할 것인지의 의향을 묻는 것이었죠.
1000명 이상이 설문조사에 응했는데, 그 중 27%가 페이스북을 브라우저의 기본 홈페이지로 설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페이스북의 이용자가 대략 5억명 조금 넘으니, 얼추 잡아도 1억3천5백만명이 되겠네요.
물론 표본집단의 숫자가 작긴 하지만 1000명이 넘으면 대략적인 트렌드를 보는 데에는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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